Installation view of 《ThinkSpace》 © Wumin Art Center

우민아트센터 (관장 이용미)는 2025 주제기획 《생각공간:ThinkSpace》를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개최한다. 《생각공간:ThinkSpace》은 ‘생각’이 더 이상 고정된 주체의 내부에서 완결되는 것이 아닌 공간, 사물, 언어, 사회적 구조 등 외부 요소와의 복합적 상호작용 속에서 작동하는 탈중심화된 사유의 과정을 조명하는 전시다. 


Installation view of 《ThinkSpace》 © Wumin Art Center

전시에는 변상환, 안상훈, 이병호, 지희킴, 차승언 등 동시대 미술의 지형을 확장하는 작가 5인이 참여해 미술관이라는 제도적 공간을 일상의 경계에서 벗어나 사유의 장으로 전환하며, 감각을 환기하는 작품으로 창조적 사고의 실천 가능성을 탐색한다. 일상적 환경으로부터 벗어난 예술적 경험 속에서 ‘생각’은 고정된 해답을 향하기보다 열린 공간 속에서 이동하고 생성되며, 감각과 인식, 기억이 교차하는 새로운 사고의 지형을 형성한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