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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blished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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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b.1964)
재해석하는 공간의 본질
김범 (b.1963)
유머와 냉소 사이
서도호 (b.1962)
기억의 형상을 직조하는 작가
이수경 (b.1963)
치유의 예술
정현 (b.1956)
버려진 사물에서 찾는 조각의 가능성
최진욱 (b.1956)
감성적 리얼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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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리뷰] 서용선 도시 그리기: 유토피즘과 그 현실 사이 얼마 전 한국의 민화를 집대성한 『한국의 채색화-궁중회화와 민화의 세계』가 10여 년간의 기획 끝에 출판되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약 30여 명에 달하는 민화전문가가 이 책의 출판에 관계되었다고 한다. 참으로 장한 일이다. “책 제목을 ‘민화’ 대신 ‘채색화’라고 붙인 것은 민화를 전통채색화로 바꿔 불러야
2015
Articles 홍승혜 작가의 ‘유기적 기하학’으로서의 작업 작가 홍승혜(b. 1959)는 회화, 콜라주, 설치, 조형, 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실험해오며 자신의 예술세계를 확장시켜 왔다. 특히, 컴퓨터 화면의 기본 단위인 사각 픽셀을 조합, 분해, 반복하여 유기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증식시킨다. 모니터에서 탄생한 이러한 이미지들은 점차 실재의 공간으로 나와 평면, 입체, 애니메이션, 가구, 건축으로 확장되며 조형적 변화를 거듭한다. 이렇듯 공간의 구축으로서의 추상에 대한 일관된 관심을 바탕으로 작가는 작품의 내적 구조와 작품이 위치할 건축 공간과의 관계를 탐색하며 기하학적 추상이 실천된 현실-장소를 만들어낸다.
2024.08.06

Curator’s Picks

물질과 시간의 추상적 층위
Articles 자연의 시간을 캔버스에 담는 김택상 작가
한국의 대표적인 포스트 단색화가인 김택상(b. 1958)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캔버스에 담아내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어린 시절 강원도 원주에서 자란 작가는 자연이 만들어 내는 색채에 큰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다. 김택상은 자연의 색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물의 영롱함을 표현하기 위한 물의 본질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로 지금의 작업을 완성해왔다.
Articles ‘막’ 너머의 세계를 그리는 작가 이기봉
안개 풍경 회화 작품으로 잘 알려진 이기봉(b. 1957)은 1980년대부터 설치와 평면회화를 중심으로 심도 깊은 작업들을 선보여 온 한국의 대표적인 중견 작가 중 한 명이다. 그는 주로 인간과 사물, 세계의 본질을 이루는 구조와 흐름, 그리고 그것이 파생하는 다양한 의미들에 관심을 가져왔다. 작가는 작업 초반에는 외부적인 사건들이나 현상들에 관심을 가지며 물질실험과 형식실험에 몰두했다면, 그 이후로는 자연을 주제로 세계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작업은 시각과 지각을 통해, 철학적 그리고 과학적 사색을 불러일으킨다.
Articles 이인현 작가의 회화를 바라보는 방법
이인현(b. 1958)은 1990년대 초반부터 회화에 대한 인식을 형성하는 미술사적 구조를 탐구해왔다.작가는 모더니즘 회화에서의 정면으로서의 평면에 의문을 제기하며 회화에 대한 다층적인 탐구를 〈회화의 지층〉 연작으로 지난 30여 년간 풀어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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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경 (b.1965)
과거를 통해 직시하는 현재
오형근 (b.1963)
한국 사회에 내재한 불안의 초상
김소라 (b.1965)
관계와 소통의 예술
이수경 (b.1963)
치유의 예술
오인환 (b.1965)
시간과 공간의 문맥
박기원 (b.1964)
재해석하는 공간의 본질
강익중 (b.1960)
예술로 연결하는 세계
이갑철 (b.1959)
한국적 정서와 무의식
김아타 (b.1956)
존재의 삶
강홍구 (b.1956)
사진으로 기록하는 현실의 이면
정현 (b.1956)
버려진 사물에서 찾는 조각의 가능성
박이소 (1957-2004)
경계에 서서 바라본 세상의 틈새
안규철 (b.1955)
삶과 사물의 보이지 않는 이면
김을 (b.1954)
세상의 중간지점에 서서 자유롭게 하는 드로잉
최진욱 (b.1956)
감성적 리얼리즘
서용선 (b.1951)
강렬한 색채로 그리는 인간의 실존
최정화 (b.1961)
일상 생활로부터의 시작
홍승혜 (b.1959)
‘유기적 기하학’으로서의 작업
이기봉 (b.1957)
‘막’ 너머의 세계
김택상 (b.1958)
캔버스에 담는 자연의 시간
김춘수 (b.1957)
그림의 본질에 대한 여정
이인현 (b.1958)
회화를 바라보는 방법
윤동천 (b.1957)
예술의 일상화, 일상의 예술화
조덕현 (b.1957)
되살리는 희미해진 기
구본창 (b.1953)
영혼을 담는 카메라 렌즈
김홍석 (b.1964)
사회 여러 현상을 예술로써 번역하다
김범 (b.1963)
유머와 냉소 사이
정서영 (b.1964)
오브제로부터의 ‘조각적 순간’
서도호 (b.1962)
기억의 형상을 직조하는 작가
김수자 (b.1957)
천으로 삶을 표현하는 보따리 작가
이불 (b.1964)
경계를 초월한 하이브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