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view of 《Signs of Bukahyeondong 2026》 © Nook Gallery

누크갤러리는 2026년 2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북아현동의 기호들 2026》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누크갤러리에서 매년 첫 전시로 이어져 온 스승과 제자들의 전시로, 2026년 제10회를 맞이한다.


Installation view of 《Signs of Bukahyeondong 2026》 © Nook Gallery

이번 전시에는 최진욱 작가와 그의 가르침을 받은 7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단순한 사제 관계를 넘어, 각자의 확고한 작가 정신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다. “예술가들은 세계적으로 통합된 예술세계에 갇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북아현동의 기호들》은 작은 물결처럼 번져가며 동시대 예술의 구조에 미세한 균열을 만들어 낼 것이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