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view of 《Scenery of Ordinary Life》 © KCDF Window Gallery

바람에 흔들리는 식물의 움직임이나 소리, 빛과 같이 일상의 풍경에서 쉽게 볼 수 있고 항상 주변에 존재하는 익숙한 경험들은 내 작업의 소재가 된다. 얇은 금속 선이나 판의 마디와 마디를 연결해 완성되는 작업의 구조는 재료와 사물, 사람과 시공간 사이의 관계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며 일상을 장식한다.


Installation view of 《Scenery of Ordinary Life》 © KCDF Window Gallery

바람에 흔들리는 식물의 움직임이나 소리, 빛과 같이 일상의 풍경에서 쉽게 볼 수 있고 항상 주변에 존재하는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것들에 귀 기울이고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내 작업은 시작된다.

식물이 가진 흥미로운 형태와 구조를 탐구하고 주변환경과의 관계적인 구조를 파악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물질적인 요소와 비-물질적인 요소를 수반한 대상의 총체적인 아름다움을 사물에 담는다.


Installation view of 《Scenery of Ordinary Life》 © KCDF Window Gallery

얇은 금속 선재나 판재의 마디와 마디를 연결해 완성되는 구조의 작업은 재료와 사물, 사람과 시공간 사이의 관계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낸다.

일상의 풍경은 사물이 되어 일상의 공간을 채우고, 그곳은 다시 풍경이 된다.

 - 김동해 작가노트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