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view of 《Outflux》 © YK Presents

《Outflux》는 유출, 출구 또는 물과 사람이 흘러나오는 과정, 행동을 뜻하는 어휘이자 서브컬쳐 회화 양상이 독립된 이미지 정체성으로서 주류·비주류 미술 내·외부로 흐르고 새어나가는 현상을 포착한다. 


Installation view of 《Outflux》 © YK Presents

특히 일본 오타쿠 문화를 기반으로 발전한 시각이미지에 주목해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외 작가 여섯 명이 만화·애니메이션 양식을 독자적 기호, 서사로 풀어내는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펼쳐 보인다. 또한 각 참여작가의 인터뷰 자료를 통해 동시대 미술 흐름 안에서 비슷한 듯 각자 다른 종[種]처럼 교차하는 서브컬쳐 아트 혹은 캐릭터 회화를 펼쳐 보이고 또 이 시도가 새로운 지표로 작동하며 다양한 미학적 해석이 편입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