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현은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페인팅과 드로잉을 전공하고, 펜실베니아 대학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한 후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Installation view of 《Scope and Scape》 © Youngeun Art Museum
영은미술관은 2025년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스코프 앤 스케이프(SCOPE
AND SCAPE)》展을 오는 2025년 7월 12일부터 9월 14일까지
개최한다.
2023년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에서 기획된 《스코프 앤 스케이프(SCOPE AND SCAPE)》는 '관찰'이라는 예술의 근본적 행위를 통해 사진과 회화가 어떻게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세계를 해석하고 표현하는지 탐구하는 전시이다. 8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25점의 작품을 통해 시각적 해석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다.
《스코프 앤 스케이프》는
사진과 회화의 단순한 조합을 넘어선 전시이다. '관찰'이라는
예술의 근본적 행위가 어떻게 서로 다른 매체를 통해 무한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가는지 보여주는 여정이다. 8명의
작가가 담아낸 25점의 작품들은 관람객 개개인에게 자신만의 '관찰'을 시작하게 한다. 작품 앞에 선 우리 모두는 이제 또 다른 관찰자가
되어, 예술가들이 발견한 세계 너머의 새로운 풍경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