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조영주의 주요 개인전으로는 《My public affairs》(2013, 스페이스 매스, 서울),
《가볍게 우울한 에피소드(Mild depressive episode)》(2013, 코너아트스페이스, 서울),
《우리 작은 젠더 이야기》(2014, 스페이스 매스, 서울), 《미스리와 김여사》(2018, 아트스페이스노, 서울), 《젤리비 부인의 돋보기》(2019,
플레이스막 레이져, 서울), 《오계(五季)》(2020,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서울), 《코튼 시대》(2020, 대안공간 루프, 서울),
《카덴짜》(2024, 송은, 서울)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조영주는 《BOUNDARY AND CHANGE》(2002, 한일교류 워크샵 및 전시, 나카츠에), 《Parcour Artistique》(2005, Chateau de Petit Malmaison, 휘에이 말메종, 프랑스), 《Made in Asia, 제
5회 파리 국제 현대미술축제 '뉘 블렁슈(Nuit
Blanche)'》(2006, Le Divan du Monde, 파리), 《Splendid Isolation-Goldrausch 2009》(2009, Kunstraum Kreuzberg/Betanien, 베를린), 《Rebus New York City》(2012, Emily Harvey
Foundation, 뉴욕), 《When
Cattitudes Become Form》(2014, 갤러리de l'Angle, 파리, 프랑스),
《워터리 마담의 촉촉한 점심식사_예술가의 런치박스》(2015,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Video Portrait》(2017, 토탈미술관, 서울), 《신여성 도착하다》(2018,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재:생_폐산업시설 문화공간 국제교류전》(2018,
F1963, 부산), 《나나랜드》(2019, 사비나미술관, 서울), 《프롬나드 런》(2019,
복합문화공간 에무, 서울), 《막간극》(2019, 인사미술공간, 서울), 《다다익선: 즐거운 협연》(2022,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과천, 한국),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
언폴드엑스(Unfold X) ‘Shaping the future’》(2022,
에스팩토리, 서울, 한국), 《Flower Power》(2023,
Videocity x SONGEUN, 튀빙엔, 독일, 서울, 한국), 《오렌지 잠》(2023,
원앤제이 갤러리, 서울), 등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수상 (선정)
2020년, 조영주는 제20회 송은미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작품소장 (선정)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부산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송은문화재단
등의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