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승 작가 © 성희승

미국의 권위 있는 매체 뉴욕 위클리 매거진(New York Weekly Magazine)이 발표한 ‘2025년에 주목해야 할 여성 기업가 30인’ 명단에 성희승(스타리아) 작가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2025년 주목해야 할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가 30인 © 뉴욕 위클리 매거진

성희승 작가는 영국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에서 창의적·문화적 기업가정신학 박사과정을 수료(2015)한 후, 뉴욕대학교(NYU) 연구교수(2021~)로 활동하며 국내외 예술 생태계의 공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부터는 예술인 단체 ‘K미술연대’를 운영하며 미술 작가들의 권익 보호와 협업 네트워크 확대를 도모하고 있으며, 예술가들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사회적 의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오는 4월 12일에는 예술후원 사회적 기업 ‘뵈뵈아트’ 창립 기념식에 소셜 아티스트로 초청되어 직접 작품을 출품하고, 현장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뵈뵈아트’는 예술가와 사회를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기업으로, 창립과 함께 예술 후원 플랫폼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성 작가는 ‘예술행동(Art Action)’을 실천하는 프로젝트 ‘A4액션 2025’ 추진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계엄령과 탄핵을 거친 한국 사회의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현재의 정치·사회적 맥락을 반영한 예술적 실천을 제안한다. 전통적인 예술 공간을 넘어 공공장소나 온라인 플랫폼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통해 사회 변화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희승 작가는 창작 활동을 넘어 사회와 예술을 연결하는 기업가형 예술가로서,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그의 다음 행보에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