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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제13회 KT&G SKOPF' 올해의 최종 작가 ‘서동신’ 선발
2022.12.21
박영배 | 더드라이브 기자
KT&G 상상마당은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3회 KT&G SKOPF(KT&G 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 스코프) ‘올해의 최종 작가’로 ‘서동신’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서동신 작가 © 서동신
2008년부터 시작된 ‘KT&G SKOPF’는 새로운 가능성을 갖고 있는 한국의 젊은 사진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KT&G 상상마당의 지원 프로그램으로 매해 전문 위원단의 심사 아래, ‘올해의 작가’ 3인을 선발하여 1인당 1천만원 상당 작품 제작비와 멘토링을 지원하고, 연말에 작품 결과물을 문화예술계 인사 및 대중에게 공개하는 포트폴리오 리뷰를 거쳐 ‘올해의 최종 작가’ 1인을 최종 선정한다.
‘올해의 최종 작가’는 4천만원 상당 활동 지원금,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인전 개최, 기타 추가적인 전시 개최 기회 제공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KT&G 상상마당의 ‘SKOPF’는 노순택, 김옥선, 노기훈 등의 작가를 배출해 온 국내 대표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13회 KT&G SKOPF에서는 지난 6월 서동신, 조준용, 조진섭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발하여 작품 활동을 지원해 왔고, 이후 약 6개월 동안 발전시킨 작품들을 2022년 12월 3일 공개 포트폴리오 리뷰를 통해 공개하였으며,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이 중 〈Equation(방정식)〉을 작업한 서동신 작가를 ‘올해의 최종 작가’로 선정했다.
심사위원장 김옥선, 심사위원 김성은, 신혜영, 이재구, 정현은 선발 심사평을 통해 “사진 매체와 매질을 다루는 공력이 뛰어나고 사진의 한계와 확장에 대한 일관성 있는 접근이 뛰어나다. 또한 결과물의 완성도가 높다.”고 밝혔다.
‘올해의 최종 작가’ 서동신은 KT&G 상상마당의 지원을 통해 2023년 상반기 개인전을 개최하고 작품집을 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