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경 작가 © 전보경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찬인)은 내년에 입주할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3기 입주예술가를 최종 선정해 15일 발표했다.

선정된 입주예술가는 국내 예술가 강정헌, 김지수, 전보경, 최은경, 홍원석, 국외 예술가 소영 박(캐나다), 나나 & 펠릭스(핀란드, 한국), 파스칼 바렛(프랑스), 하메드 엘 샤얼(이집트)으로 총 9명(팀)이다.

지난달 23일부터 진행한 3기 입주예술가 공모에는 시각예술분야 국내 예술가 60명(팀), 국외 예술가 11명(팀)등 총 71명(팀)이 지원했다.

지난 5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심의는 심의위원장인 이준희 월간미술 편집장을 비롯해 김복수 청주창작스튜디오 학예사, 서진옥 창작문화공간 여인숙 큐레이터, 서양화가 유근영 , 미술평론가 윤범모, 최태만 국민대학교 교수, 하계훈 미술평론가 등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해 서류 및 포트폴리오, 프레젠테이션, 인터뷰 심의를 통해 최종 입주예술가를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입주예술가들은 오는 18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내년 1월 15일부터 입주해 국내 작가는 1년, 국외 작가는 각각 3개월 동안 창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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