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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2015년에 입주할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2기 입주예술가를 최종 선정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진행된 2기 입주예술가 공모에는 국내 예술가 66명(또는 팀), 국외 예술가 7명(또는 팀)으로 총 73명(또는 팀)이 지원했으며, 올해 2월에 진행됐던 1기 입주예술가 공모에 비해 지원자 수가 30% 이상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선정된 입주예술가는 국내 부문에 김주리, 박소영, 이선희, 조영주, 홍기원, 국외 부문에 바이트 백 무브먼트(The Bite Back Movement·영국), 요건 던호팬(Jurgen Dunhofen·남아공), 티치아나 질 벡(Tiziana Jill Beck·독일) 등 총 8명(또는 팀)이다.

이들은 지난 26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다음달 5일부터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 입주해 창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인환 심의위원장은 “전반적으로 1년된 신생 레지던시치고는 지원율도 높고 작가 수준도 꽤 상당한 편으로 평가된다”며 “선정된 작가들은 개성 있고 적극적이며 노력형 작가들로 구성돼 2기의 향방이 기대된다. 초기 인큐베이팅 성향의 창작센터로서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 지향 등 활발한 활동으로 특성화, 차별화 된 창작센터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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