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브롱어스 상 © 버닝 브롱어스 재단

버닝 브롱어스 상(Buning Brongers Prijs)은 젊은 시각예술가를 대상으로 격년마다 수여되는 네덜란드의 미술상이다. 2014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안지산(라익스아카데미, 암스테르담)
• 시안위 바이(Cian-Yu Bai, 데 아틀리에, 암스테르담)
• 사스키아 블록자일(Saskia Blokzijl, 아르테즈 아른험)
• 저누 반 데이크(Jeannoux van Deijck, 라익스아카데미, 암스테르담)
• 프레데리크 욘커(Frederique Jonker, 위트레흐트 예술대학교)
• 야니너 판 우네(Janine van Oene, 위트레흐트 예술대학교)
• 샘 사미에(Sam Samiee, AKI 아르테즈 엔스헤데 / 라익스아카데미, 암스테르담)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4,500유로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는 2014년 10월 10일부터 26일까지 암스테르담의 아르티 에트 아미치티아에에서 개최된다. 전시에 맞춰 수상자들의 작품을 수록한 카탈로그도 발간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2014년 10월 10일 오후 5시, 전시 개막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이 상은 요한 뷔닝(Johan Buning), 그의 부인 티티아 브롱어스(Titia Brongers), 그리고 처제 자네테 브롱어스(Jeanette Brongers)의 유산을 기반으로 설립된 버닝 브롱어스 재단이 수여한다. 이 상은 네덜란드 최대 규모의 민간 미술상으로, 1966년 이후 총 131명의 예술가에게 수여되었다. 후보자는 네덜란드의 예술교육기관들이 추천한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