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view of 《Still Life: Objects of Our Time》 © Esther Schipper

에스더 쉬퍼 서울은 2026년 첫 전시로 채민진을 초청해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그룹전을 기획했다.

《21세기 정물화》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는 권세진, 김진희, 김지원, 민정기, 문성식, 박신영, 방정아, 임노식, 이진주, 유근택, 류예림, 전병구, 정수정, 선우, 한진의 작품을 선보인다.

Sungsic Moon, Still Life with Red Roses, 2025, Light modeling paste, silver leaf, aluminum foil, charcoal powder, gouache, acrylic on linen, 60.6 x 45.5 cm © Sungsic Moon

《21세기 정물화》는 서로 다른 세대의 작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각 작가가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정물화를 소개한다. 전시는 동시대적 맥락 속에서 정물화라는 미술사적 전통을 새롭게 조명하며, 한국의 근현대사와 동시대 문화를 배경으로 출품작들을 살펴본다. 또한 전시와 함께 안민혜의 에세이가 제공된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