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양정욱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갤러리현대, 두산갤러리, OCI미술관(2회), 더 소소, 케르게넥미술관(비냥, 프랑스) 등에서
총 10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특히 《Maybe, It's like that》(2021, OCI미술관, 서울, 한국)과 《어제 찍은 사진을 우리는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었다(We Placed
the Photograph Taken Yesterday in Plain Sight)》(2019, 갤러리현대, 서울, 한국)은 일상에
대한 긴밀한 관찰을 추상적인 조형물로 형상화하는 전시로 주목받았다.
그룹전 (요약)
양정욱은
2009년부터 2025년까지 국립현대미술관(서울, 과천, 청주), 서울시립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용인), 경기도미술관, 창원조각비엔날레(창원), 대전시립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 금호미술관, F1963(부산), 인천아트플랫폼,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인천), 오타와미술관(캐나다), 유타미술관(미국) 등에서 약 39회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최근 주요 그룹전으로는 《올해의 작가상(Korea Artist Prize)》(2024,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언박싱 프로젝트
3.2(The Unboxing Project 3.2)》(2024, Various Small
Fires, LA, 미국), 《나너의 기억(My Your
Memory)》(2022,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가면무도회》(2022,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창원조각비엔날레: 채널-입자가 파동이 되는 순간(Channel: Wave-Particle
Duality》(2022, 창원) 등이 있다.
수상 (선정)
양정욱은 2013년 제35회 중앙미술대전
우수상을 수상하며 국내 미술계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15년에는 OCI 영 크리에이티브에 선정(OCI미술관, 서울)되었고, 2020년에는
김세중미술상 청년조각상을 수상했다. 2025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한 올해의 작가상에
선정되었다.
작품소장 (선정)
양정욱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한국), 서울시립미술관(한국), 경기도미술관(한국) 부산현대미술관(한국), 대전시립미술관(한국), 전남도립미술관(한국), 대림창고(한국), OCI미술관(한국), 신도리코(한국), 유타미술관(미국), 젠틀몬스터(미국) 등
국내외 주요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