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작가의 개인전으로는
《복싱 스케치》(심재복싱 스튜디오, 서울, 2024), 《Run》(뮤지엄헤드, 서울, 2022), 《해적판 미래+백해무익가든》(아트선재센터 아트홀, 서울,
2019)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또한 작가는 《PLAY》(LeRoy Neiman Gallery, 뉴욕, 2025), 2024 부산비엔날레 《어둠에서 보기》(부산, 2024), 《노스탤직스 온 리얼리티》(타데우스 로팍, 서울, 2024), 《투 유: 당신의
방향》(아르코미술관, 서울,
2022), 《숏서킷》(취미가, 서울, 2021), 《유어서치, 내 손 안의 리서치 서비스》(두산갤러리, 서울, 2019)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레지던시 (선정)
정유진은 2023년 동료의 동료(포코노스, 펜실베니아, 미국), 2021년 White Letters(바림&텐진야마스튜디오, 한국 및 일본), 2019년 화랑자리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