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규, 〈전동별밤〉, 2021 © 윤철규

전주시와 서노송예술터가 ‘우리가게 예술수장고’ 프로젝트의 시작과 발맞춰 노송동일대(노송광장) 점포 7곳에서 지역예술인 10명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프로젝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우리가게 예술수장고’ 프로젝트는 오는 9월 30일까지 △느루식당 △믹스커피 △베스트빈커피 △어느봄날 △왓커피 △카페코모도 △커피빈 7곳에서 김지우, 김승주, 김원, 문민, 박진영, 이루리, 이홍규, 윤미류, 윤철규, 최지영을 비롯, 한국화, 서양화, 조형 등 지역예술인 10명의 50여점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행정과 예술가, 상인이 협업해 이뤄진 이 프로젝트가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작품 전시 및 홍보, 판매 기회 제공, 작품대여료를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 가게에는 임대료 지원, 작품 전시를 통한 이미지 개선, 가게 홍보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노송동일대 노송광장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혁 서노송예술터 센터장은 ‘우리가게 예술수장고’ 프로젝트가 전주 시민들에게는 예술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에게는 연대의 힘으로 함께 나아가는 길”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점차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