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정재호는 《나는 이곳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초이앤초이 갤러리, 2023), 《창과
더미》 (상업화랑, 2020), 《열섬》 (인디프레스, 2017), 《혹성》 (갤러리 소소,
2011), 《아버지의 날》 (갤러리현대, 2009) 등 다양한 개인전은 치뤘다.
그룹전 (요약)
또한 정재호는 OCI미술관(2017), 청주시립미술관(2016), 일민미술관(2015), 아르코미술관(2014),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2014)을 비롯한 다수의 기관에서
개최된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수상 (선정)
작가는 2018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후보로 선정되었다.
작품소장 (선정)
정재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금호미술관, OCI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