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최근 개인전으로는 《Here and There》(갤러리 르롱, 파리, 2025), 《When you understand my secret, it becomes a ghost》(에스더 쉬퍼, 베를린, 2024), 《두 개의. 누워 있는. 뿌리가 드러난 세계》(조현화랑, 해운대, 2024), 《Meet Me in the Middle》(갤러리2, 서울, 2022), 《붉은 모서리, 녹색 숲》(P21, 서울, 2019), 《나란히 걷는 낮과 밤》(대안공간 루프, 서울, 2018), 《모든 것과 아무것도》(위켄드, 서울, 2017)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또한 작가는 《추상과 관객》(경남도립미술관, 경상남도, 2024),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23), 《DUI JIP KI》(에스더 쉬퍼, 베를린, 2023), 《아트스펙트럼 2022》(리움미술관, 서울, 2022), 《댄싱 캐스퍼》(사가, 서울, 2021), 《제20회 송은미술대상전》(송은, 서울, 2020)을 포함한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수상 (선정)
전현선은 2024년 프랑스 회화작가상인 장 프랑수아 프라 상 최종후보 3인에 올랐다. 2023년에는 프리즈 x 샤넬: 넥스트 & 나우
시리즈에 선정되었고, 2020년 제20회 송은미술대상 우수상, 2017년 종근당 예술지상을 수상했다.
작품소장 (선정)
전현선의 작품은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에 소장되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