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이동욱의 주요 개인전으로는 《Inbreeding》(2003, KEPCO 플라자, 서울),
《Breeding Pond》(2006,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Cross Breeding》(2008,
아반테 갤러리, 취리히), 《Love Me Tender》(2012, 두산갤러리, 뉴욕), 《Love Me
Sweet》(2012,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Back Gardens》(2013, 샬롯룬드갤러리, 스톡홀름), 《모두 다 흥미로운》(2016,
페리지갤러리, 서울), 《간조》(2016,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 II, 제주), 《붉고 빛나는》(2024,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이동욱은 《현대미술의 단면》(2003, LCM 갤러리, 일산), 《일상의 연금술》(2004,
국립 현대 미술관, 과천), 《아름다운 냉소》(2005, 아라리오갤러리 베이징), 《박하사탕: 한국현대미술 중남미 순회전》(2007, 산티아고 현대미술관, 산티아고), 《Disturbed:
New Art from Korea》(2007, 페레스 프로젝트, 베를린), 《Korean Eye:
Moon Generation》(2009, SC제일은행, 서울, 한국 & 사치갤러리, 런던), 《Who Is Alice?》(2013,
라이트박스, 베니스), 《Multiple Languages》(2014, 실버렌즈 갤러리, 마닐라, 필리핀), 《Like-Ness》(2016, Albertz Benda Gallery, 뉴욕), 《무한주》(2018, 아라리오갤러리 라이즈호텔, 서울), 《트라우마: 퓰리처상
사진전 & 15분》(2021,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SIZE Does Matter:
too big & too small》(2022, 구하우스 미술관, 양평), 《낭만적 아이러니》(2023,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서울), 《새로운 자연계약을
위하여》(2023, 부천아트벙커 B39, 부천) 등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작품소장 (선정)
국립현대미술관(한국), 서울시립미술관(한국), 버거컬렉션(홍콩), 루벨 패밀리 컬렉션(미국), 금일미술관(중국) 등
국내외 유수의 미술관 및 재단이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