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송민정이 개최한 개인전으로는
《이탤릭체 시간》(남산 도서관, 서울, 2024), 《분위기》(합정동 359-11,
서울, 2023), 《이빨 버터》(쿤스트할 오르후스, 2021), 《COLD MOOD(1000% soft point)》(취미가, 서울, 2018), 《Double Deep Hot Sugar-The Romance of Story》(반지하, 서울, 2016)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또한 송민정은 2022 부산비엔날레 《물결 위 우리》(부산항 제1부두, 초량, 부산, 2022), 《땅 그물 이야기》(아르코미술관, 서울, 2022), 《경계에서의 신호》(서서울미술관, 서울, 2021),
2020 부산비엔날레 《열 장의 이야기와 다섯 편의 시》(부산현대미술관, 부산, 2020), 《밤이 낮으로 변할 때》(아트선재센터, 서울, 2019), 《젊은
모색 2019: 액체 유리 바다》(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9)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