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한상아가 개최한 개인전으로는
《살과 섬광》(더 윌로, 서울, 2025), 《Black Flame》(Galleria Fumagalli, 밀라노, 2024), 《뾰족한
온기》(바이파운드리, 서울,
2022), 《뾰족한 용기》(OCI 미술관, 서울, 2022), 《낯선 파동》(송은아트큐브, 서울, 2019)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또한 한상아는 DMA CAMP 《비록 보이지 않더라도》(대전창작센터, 대전, 2023), 《小小하지 않은 日常》(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
2022), 《summer love》(송은, 서울, 2019), 《광주화루 –
10인의 작가전》(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2018), 《백화만발 만화방창(百花滿發萬化方暢)》(경기도미술관, 안산, 2016)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수상 (선정)
한상아는 2012년 성남아트센터 신진작가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에는 OCI Young Creative로 선정된 바 있다.
작품소장 (선정)
한상아의 작품은 성남문화재단, 파운드리 서울, 송은, OCI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