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정찬민이 참여한 개인전으로는
《행동부피》(대안공간 루프, 서울, 2023), 《오토-포이에시스의 삶》(예술청, 서울, 2022), 《우린
결국 닮은 모양》(KT&G 상상마당 춘천, 춘천, 2021)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또한 정찬민 작가는 《섬 프로젝트: Linking Island》(아트센터 화이트블럭, 파주,
2025), 《우리는 원래 산만하다》(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24), 《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세화미술관, 서울, 2024), 《Meta-Breathing》(피어컨템포러리, 서울, 2023),
2022 강원작가트리엔날레 《사공보다 많은 산》(평창,
2022), 《소환술》(d/p, 서울, 2021), 《영부터
네모》(상업화랑, 서울,
2019) 등 다수의 전시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레지던시 (선정)
정찬민이 참여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는 춘천예술촌 3기(2025), 강원문화재단 분홍공장 국제 레지던시(2017, 2018)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