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손현선이 개최한 개인전으로는
《에너지의 영역》(오퍼센트, 서울, 2022), 《빛불짓》(에이라운지,
서울, 2021), 《정지-회전-구》(챕터투, 서울, 2017), 《눈 숨 새》(175갤러리, 서울, 2016)이 있다.
그룹전 (요약)
손현선은 《뒷모습》(프라이머리 프랙티스, 서울,
2024), 《불타는 집》(에스더쉬퍼, 서울, 2024), 《히스테리아: 동시대 리얼리즘 회화》(일민미술관, 서울, 2023), 《우리가
전시를 볼 때 말하는 것들》(SeMA 벙커, 서울, 2021), 《”1+1” 소장가의 시선》(원앤제이 갤러리, 서울,
2021), 《우리와 당신들》(경기도미술관, 안산, 2020), 《미치지않는》(페리지갤러리, 서울, 2019), 《두산아트랩 2017》(두산갤러리, 서울, 2017) 등
다수의 기관에서 열린 단체전에 참여했다.
레지던시 (선정)
손현선은 2024년 K-Arts 창작스튜디오, 2022년 서울시립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