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노혜리는 2017년 《나성》(양주777갤러리, 양주)을 시작으로, 《진희》(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서울, 2022), 《니로》(카날 프로젝트, 뉴욕, 2024), 《August is the cruelest》(두산갤러리, 서울,
2025) 등 개인전을 통해 이민의 기억, 몸과 언어의 충돌, 사물의 물성에 대한 탐구를 이어왔다.
그룹전 (요약)
작가는 2022년 리움미술관 《아트스펙트럼》을 비롯해, 일민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하이트컬렉션, 아키요시다이 국제예술촌 등 국내외 다수의 기관에서 열린 단체전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AHL Foundation Gallery(뉴욕), 빌리타운(헤이그), 수림큐브(서울),
Subtitled NYC(브루클린) 등지에서 다국적 작가들과의 교차적 프로젝트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수상 (선정)
2020년 예일대학교에서 Susan H. Whedon Award를 수상했으며, 2023년 리마 홀트 만 파운데이션 이머징 아티스트 그랜트(뉴욕), 2024년 더 제니 크레인 그랜트(뉴욕) 등 국제적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다수의 국내 지원도 받았다.
레지던시 (선정)
2025년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 NAS Foundation International Residency(브루클린), 2023년 필드 프로젝트 세라믹 레지던시(브루클린), 2017–2018년 양주시립 777레지던스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에서 레지던시를 수행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