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함양아는 금호미술관, 인사미술공간, 아트선재센터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최근에는 피비갤러리에서 열린 《Okul [학교]_사람은 무엇을 배우나》(2021)를 통해 교육과 배움의 조건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그룹전 (요약)
함양아는 《It cannot be visited but is experienced, I
have nothing to say, and I’m saying it》(2008, 플랫폼 서울), 《2020
타이틀 매치: 함양아 vs 서동진 <흔들리는 사람들에게>》(2020,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삼라만상: 김환기에서
양푸둥까지》(2017,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백 투
더 퓨처》(202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한국 비디오
아트 7090》(2019,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등 국내 주요 기관의 기획전에 참여했으며, 상하이비엔날레(2008), 암스테르담 AGA 등에 참여하며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수상 (선정)
함양아는 2004년 박건희문화재단 다음작가상,
2005년 한국문화 예술위원회 올해의 예술상 최우수상, 2008년 에르메스미술상을 수상하였으며, 2013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후보로 선정되었다.
레지던시 (선정)
함양아는 아트페이스(2000, 텍사스), 쌈지스페이스(2002,
서울), ISCP(2003, 뉴욕),
A.I.T.(2005, 도쿄), 라익스아카데미(2006–2007,
암스테르담) 등 국내외 주요 레지던시에 참여했다.
작품소장 (선정)
함양아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미술관 등 국내 주요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