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노진아는 2002년부터 현재(2025)까지
약 15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진화적
시간의 알고리즘》(2024, 문화비축기지T2, 서울), 《스캐폴딩 AI Dialogue》(2024, 상계예술마당, 서울), 《불완전모델》(2023, 문화비축기지T1, 서울),
《비정형데이터》(2022, 얼터사이드, 서울), 《그들의 무거운 살갗》(2021, 호아드갤러리, 서울), 《InterFacial
ExTension – 표면의 확장》(2019, 탈영역우정국, 서울), 《나는 오믈렛입니다!!》(2005, 대안공간 루프, 서울),
《질투하는 사이보그들》(2004, 일주아트하우스, 서울), 《Cybernetic Organism》(2002, 갤러리2, 시카고, 일리노이주, 미국)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노진아는 《Art after AI》(2025,
사이아트센터, 서울), 《Art and Artificial Intelligence》(2024, 울산시립미술관, 울산), 《히페리온의 속도》(2024,
더현대, 대구), 《내게 다정한 사람(The Friendliest)》(2024,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집(ZIP)》(2024, 아르코미술관, 서울), 《호곡장》(2024, 사비나미술관, 서울), 《불안한
경계》(2023, 캔파운데이션, 서울), 《Cabinet of the Ephimeral》(2023, 아트센터 나비, 서울),
《시간을 소장하는 일에 대하여》(2023, 백남준아트센터,
용인), 《친숙한 기이한》(2022, 부산현대미술관, 부산), 《Fortune
Telling :운명상담소》(2021, 일민미술관, 서울), 《우리의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2017, 백남준아트센터, 용인),
《2012 SeMA아카이브:돌아보기/내다보기》(2012, 서울시립미술관,서울),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메르츠의방》(2006,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서울), 《Foooday》(2002, B.Y.O
group, 시카고, 미국) 등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레지던시 (선정)
노진아는 2009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활동한 바 있다.
작품소장 (선정)
노진아의 작품은 백남준 아트센터, G.Map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철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