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양아치는 2002년부터 현재(2025)까지
약 9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신파》(2024, 문화공간 양, 제주), 《Galaxy Express》(2020, 바라캇 컨템포러리, 서울), 《When Two Galaxies Merge,》(2017, 아뜰리에 에르메스, 서울), 《뼈와 살이
타는 밤》(2014, 학고재갤러리, 서울), 《미들 코리아: 양아치 에피소드
III》(2009, 아트센터나비, 서울), 《양아치조합》(2002, 일주아트하우스, 서울)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양아치가 참여한 최근 개인전으로는 《합성열병》(2025, 코리아나 미술관, 서울), 《리퀴드 폴리탄》(2025,
부천아트벙커 B39, 부천), 《일시적인 것의
방-컬렉팅 미디어 아트》(2023, 아트센터나비, 서울), 《상어, 새로이
일주하다》(2021, 세화미술관, 서울), 《SF 2021: 판타지 오디세이》(2021, 북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더블 비전 (Diplopia)》(2020, 아르코미술관, 서울) 등이 있다.
수상 (선정)
양아치는 2010년 아뜰리에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작품소장 (선정)
양아치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등 유수의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