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개인전으로는 《텅 빈 주머니를 헤집기》(기체,
서울, 2022), 《사람 얼룩》(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서울, 2021), 《싱거운 제스처들》(공간 가변크기, 서울, 2018)이
있다.
그룹전 (요약)
참여했던 주요 단체전으로는 《이름을 문지르며》(일우스페이스, 서울, 2024), 《Keep Going #2》(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서울, 2023), 《DMZ 전시: 체크포인트》(캠프그리브스, 파주; 연강갤러리, 연천; 2023), 《You Never Saw It》(기체,
서울, 2021), 《가볍고 투명한: Light and
Crystalline》(원앤제이 갤러리, 서울, 2020), 《더더더!: MMMore!》(갤러리 SP, 서울, 2019) 등이
있다.
수상 (선정)
박노완은 2024년도 종근당 예술지상 수상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