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개인전으로는 《기울어진 땅 평평한 바람》(오뉴월 이주헌, 서울, 2015), 《닫힌 창 너머의 바람》(산수문화, 서울, 2018), 《빛과
숨의 온도》(WESS, 서울, 2020), 《산란하는 숨결》(P21, 서울, 2022), 《밤의 목덜미를 물고》(P21, 서울, 2024), 《Breath
of the Mouth》(필립졸링어, 취리히, 2024)가 있다.
그룹전 (요약)
《녹는 바다》(아트 스페이스
풀, 서울, 2017), 《젊은 모색 2019》(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9), 《진주 잠수부》(경기도미술관, 안산, 2021), 《제21회
송은미술대상전》(송은, 서울, 2021), 《물거품, 휘파람》(두산갤러리, 서울, 2022), 《흔적과 실》(쾨닉, 서울, 2024)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수상 (선정)
김지영은 서울시립미술과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2019),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2020-2021), 인천아트플랫폼(2021-2022), 금천예술공장(2022-2023)에서 입주 작가로 활동하였다.
작품소장 (선정)
그의 작품은 Burger COLLECTION, 송은문화재단, 박서보재단, 국립현대미술관, 포도뮤지엄, 경기도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