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김아영은 2008년부터 현재(2025)까지
한국,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브라질 등 다양한 국가에서 약 19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이페메랄 이페메라》(2008, 스페이스 바바, 서울), 《이페메라》(2009, 아이뮤 프로젝트, 런던), 《PH 익스프레스》(2012,
퀸스틀러하우스 베타니엔, 베를린), 《이 배가 우리를 지켜주리라》(2016, 팔레 드 도쿄, 파리), 《다공성 계곡》(2018,
일민미술관, 서울), 《크리스탈 난류》(2022, 관두미술관, 타이페이), 《문법과 마법》(2022, 갤러리 현대, 서울), 《딜리버리 댄서의 선: 0°의 리시버》(2024,
ACMI 호주국립영상박물관, 멜버른),
《ACC 미래상 김아영—딜리버리 댄서의 선: 인버스》(2024,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등이 있다.
2025년 2월부터 독일을 대표하는 국립현대미술관 함부르거 반호프 미술관(Hamburger Bahnhof—Nationalgalerie der Gegenwart)에서 개인전 《ACC 미래상 김아영—딜리버리 댄서의 선: 인버스》이 개최되며, 11월에는 뉴욕현대미술관 PS1에서 개인전이 예정되어있다.
그룹전 (요약)
김아영은 제30회 중앙미술대전 선정작가전》(2008,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코리안 아이 2009: 문 제너레이션》(2009, 사치갤러리, 런던), 《메이든 픽쳐스 13》(2013,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56회 베니스비엔날레: 모든 세계의 미래》(2015, 베니스, 이탈리아), 《격자에 갇힌 바다 (Gridded Currents)》(2017, 국제갤러리, 서울), 《올해의 작가상 2019》(2019,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횡단하는 물질의 세계 – 아르코 페스티벌》(2021, 아르코미술관, 서울), 《인간, 일곱 개의 질문》(2021, 리움 삼성미술관, 서울), 《송출된 과거, 유산의 극장 (Frequencies of Tradition)》(2021,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감각의 공간, 워치앤칠 2.0》(2022,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샤르자 비엔날레 15: Thinking Historically in the Present》(2023, 샤르자, 아랍에미리트), 《두 행성의 거주자》(2023, 마이크로스코프 갤러리, 뉴욕), 《백 투 더 퓨처 – 한국 현대미술의 동시대성 탐험기》(202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2023,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린츠, 오스트리아), 《예측 (불)가능한 세계》(2024,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청주), 《나, 그리고 나(Me, Also Me)》(2024, 서호주 미술관, 퍼스), 《세마 옴니버스: 끝없이 갈라지는 세계의 끝에서》(2024,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서울), 《MACHINE LOVE: Video Game, AI and Contemporary Art》(2025, 모리미술관, 도쿄) 등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수상 (선정)
김아영은 제30회 중앙미술대전 우수상(2008,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2015, 한국),
춘천SF영화제 대상(2020, 한국),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골든 니카상(2021, 오스트리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미래상(2024, 광주, 한국) 등을
수상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과(2019) 베를린 Sci-fi 영화제(2021) 베스트 익스페리멘탈 필름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작품소장 (선정)
김아영의 작품은 테이트 미술관(영국), 로젠크란츠 파운데이션 (미국), 샤르자 아트 파운데이션 (샤르자, 아랍에미리트), 카디스트 재단(미국), 국립현대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 플랫폼 L, 서울시립미술관, 리움 삼성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