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이유성이 개최한 개인전으로는
《Epitaphs》(TSA NY, 뉴욕, 미국, 2023), 《카우보이》(아트스페이스
보안3, 서울, 2023), 《제인》(위켄드/투더블유, 서울, 2019), 《플로피 하드 컴팩트》(175갤러리, 서울, 2016)이 있다.
그룹전 (요약)
또한 이유성은 《Ringing Saga》(두산갤러리,
서울, 2025), 《말하는 머리들》(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25), 제7회
창원조각비엔날레 《큰 사과가 소리없이》(창원 동남운동장, 창원, 2024), 《Open-Hands》(갤러리현대 x Commonwealth and Council, 서울, 2024), 《포에버리즘: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일민미술관, 서울, 2024), 《Sometimes it sticks to my body》(WESS, 서울, 2023), 《Memory of Rib》(N/A, 서울, 2022), 《트랜스포지션》(아트선재센터, 서울, 2021)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수상 (선정)
이유성은 2023년 SeMA 신진미술인에 선정된 바 있다.
레지던시 (선정)
이유성은 2022년 서울시립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작가로 참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