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유해나가 개최한 최근
개인전으로는 《Self Love Club》(Murmurs, 로스앤젤레스, 미국, 2024), 《Severance》(Bibeaukrueger, 뉴욕, 미국, 2023), 《The Oriental Sauce Factory》(갤러리 신라, 서울, 2022), 《The Birth of Venus》(P.Bibeau, 브루클린, 미국, 2021)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또한 유해나는 《Æterna Flux》(Le Cyclop de Jean Tinguely, 밀리-라-포레, 프랑스, 2025), 《Body Counts》(Torrance Art Museum, 토런스, 미국, 2025), 《인공우아》(화이트노이즈, 서울, 2025), 《Pigment
Compound》(P21, 서울, 2025), 《Porsche SCOPES》(레이어20,
서울, 2023), 《I’ve Gone To Look
For America》(Murmurs, 로스앤젤레스, 미국, 2023)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수상 (선정)
유해나는 2024년 아트 인 아메리카가 선정한 “New Talent” 작가 20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