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지민석이 개최한 최근 개인전으로는 《Ritual en Honor a la Diosa Coca-Cola》(Arturo Herrera 문화재단 미술관, 파추카, 멕시코, 2025), 《코신제례》(챔버, 서울, 2024), 《다대팔경과 문자도》(홍티아트센터, 부산, 2024), 《입상진의》(굿스페이스, 대구, 2024), 《백팔신중도》(상업화랑 을지로, 서울, 2023), 《신중도》(삼각산아트랩, 서울, 2022)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또한 지민석은 《마이애미 아트위크》(Gold Bust Motel, 마이애미, 미국, 2024), 《알고 보면 반할 세계》(경기도미술관, 안산, 2024), 《네오-메타-트랜스-》(아르코미술관, 서울, 2024), 《The bureau of Queer Art IV》(Dama Gallery, 캘리포니아, 미국, 2024), 《시간의 흔적》(갤러리A, 서울, 2023), 멕시코 국제 세르반티노 아트 페스티벌 《태평양을 건너서》(과나후아토, 멕시코, 2022), 《경치C》(파추카시립 미술관/마에스트란사, 파추카, 멕시코, 2022)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수상 (선정)
지민석은 2021년에는 티후아나 트리엔날레 입선, 2018년 멕시코 주립 자치 대학교 미술관 주관 제13회 Arte Abierto 미술상을 수상했다.
레지던시 (선정)
지민석은 2024년 부산 홍티아트센터 레지던시 입주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