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권아람이 개최한 개인전으로는 《피버 아이》(송은, 서울, 2025), 《프리즈》(더 그레잇 컬렉션, 서울, 2021), 《납작한 세계》(원앤제이플러스원, 서울, 2018)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또한 권아람은 《-Drector》(기체, 서울, 2024), 《투어리즘》(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서울, 2022), 《그리드 아일랜드》(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22), 《제21회
송은미술대상전》(송은, 서울, 2022), 《가능한 최선의 세계》(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서울, 2019)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수상 (선정)
권아람은 2022년 제21회 송은미술대상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레지던시 (선정)
권아람은 갤러리 퍼플 스튜디오(2024-2025), SeMA 난지미술스튜디오(2022/2020), 쿤스틀러하우스 슈투트가르트 레지던시(2016),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2015) 등 레지던시 프로그램 입주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작품소장 (선정)
권아람의 작품은
송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문화재청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