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작가의 주요 개인전으로는
《이미래: Open Wound》(테이트 모던, 런던, 2024-2025), 《Black
Sun》(뉴 뮤지엄, 뉴욕, 2023), 《Look, I’m a fountain of filth
raving mad with love》(ZOLLAMT MMK, 프랑크푸르트, 2022), 《As we laydying》(Kunstmuseum Den Haag, 덴하그, 2022), 《캐리어즈》(아트선재센터, 서울, 2020))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작가가 참여한 주요 단체전으로는 부산비엔날레(2022), 제59회 베니스 비엔날레(2022), 제58회 카네기 인터내셔널(2022), 베를린 쉰켈 파빌리온(2021), 상하이 안테나 스페이스(2020), 제15회 리옹 비엔날레(2019),
제12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프로젝트(2018)가
있다.
수상 (선정)
2022년 PONTOPREIS MMK, 2021년 Future Generation Art Prize 특별상을 수상했다.
레지던시 (선정)
이미래는 SeMA 난지 창작스튜디오, 파리
국제 예술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작품소장 (선정)
그의 작품은 파리 퐁피두센터, LACMA, M+, 리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