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정희승이 개최한 개인전으로로는
《윌더(Wilder)》(갤러리바톤, 2025), 《멀리서 너무 가깝게(Faraway, so close)》(고은 깁슨 사진미술관, 2025), 《Copier》(신도문화공간, 2020),
《Rose is a Rose is a Rose》(페리지
갤러리, 2016), 《정희승》(PKM 갤러리, 2014), 《부적절한 은유들》(아트선재센터, 2013), 《Still Life》(두산갤러리, 뉴욕, 2012)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정희승은 《문지방(Threshold)》(챕터투,
2025), 《마니에라》(두산갤러리, 2023), 《브릴리언트
컷》(갤러리바톤, 2023), 《The Images》(하이트컬렉션,
2023), 《나를 만나는 계절》(대구미술관, 2022),
《수퍼 파인: 가벼운 사진술》(일민미술관, 2021), 《컬렉션_오픈 해킹 채굴》(서울시립미술관, 2021), 《올해의 작가상 2020》(국립현대미술관, 2020),
《제12회 광주비엔날레 : 상상된 경계들》(광주, 2018) 등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수상 (선정)
정희승은 제11회 다음작가상(2012), 송은미술대상 우수상(2011) 등을 수상하며 한국 현대사진계를 이끄는 주요 작가로서 입지를 굳혀왔고, 2020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최종후보로 선정되었다.
작품소장 (선정)
정희승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 미술관, 대구미술관,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런던 예술대학교(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등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