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poster of 《Single Gentre Femur》 © Gimpo Art Hall

‘싱글 정뜨르 피머’ 시리즈는 2020년 부터 유해발굴작업에 참여하며 한국 근현대사의 학살의 역사와 기록중인 역사는 어떻게 관점을 갖는지에 대한 무한한 질문으로시작되어 인체, 생물, 생명, 보존, 고고학 그리고 기록, 분류학으로 이어지는 연구중 인 작업들이다.

싱글, single 은 한 개. 단일, 정뜨르 gentre 는 1940년초 제주공항일대를 이르던 명칭이며 젠트리 gentry의 중세시대 표현을 소리나는대로 적어본 것으로 영어 젠틀 gentle과 비슷하게 보이도록 적은것이다. 피머 femur 는 대퇴골의 의학영문 표기로 인체의 뼈 중 가장 단단하고 단일하며 유해발굴 작업 중에는 성별, 나이, 그리고 시신의 수를 헤아리는 기본적인 뼈이기도 하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