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ormance poster of 《code of engagrment in flat forest》 © Hošek Contemporary

Hošek Contemporary는 2025년 4월 5일, 정해민과 김신애의 퍼포먼스 《code of engagrment in flat forest》를 개최한다.

《code of engagrment in flat forest》는 공간, 움직임, 시간의 전통적인 경계를 넘어서는 몰입적이고 변형적인 예술 여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정해민의 작업 〈code of engagement〉(2024)를 바탕으로, 탄성 있는 선들이 만들어내는 기하학적 패턴과 James Whipple a.k.a. M.E.S.H.의 다차원적인 사운드 레이어가 교차하는 역동적인 공간으로 참여자들을 초대한다. 사운드, 조각, 움직임이 공간 전체에 공명하면서 물리적 형태와 지각의 경계는 흐려지고, 본능과 인식 사이의 상호 연결성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안한다.

동시에 시각예술가 김신애는 # FlatForest를 통해 자연 숲의 복잡성과 디지털 공간의 유기적 패턴을 결합하는 개념적 탐구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그는 물리적인 것과 디지털적인 것 사이에 설득력 있는 대화를 만들고, 지각이 교차하는 지점에 대한 사유를 이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간 본성을 인위적으로 강화하거나 확장하는 방향을 지향하지 않는다. 대신 자연의 과정 안에 내재한 원초적이고 자기조직적인 아름다움에 집중하며,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경험을 제안한다. 예술적 변형, 평면 직조 기법, 사운드와 이미지의 레이어링을 통해 《code of engagrment in flat forest》는 자연적 패턴과 인간 경험 사이의 깊은 연결성을 드러내고, 관객이 근본적인 자연의 리듬에 감각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끈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