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view of 《Foot of the Perpendicular》 © Gallery aHsh

한 직선이나 평면과 직각을 이루는 직선을 수선이라 하고, 이때 수선과 일정한 직선이나 평면이 만나는 점을 ‘수선의 발’이라 한다. 

전시에 참여한 네 작가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물리적인 시공간속에 살아가는 우리를 떠다니는 점들로 바라보고 현실세계라는 평면에 선을 내리는 행위를 통해 각자의 생각이 머무르는 지점을 공유한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