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poster of 《Again, Hope Look》 © Gosaek Newseum

수원시 고색뉴지엄이 12월 29일까지 《다시, 바라보기》 기획전시와 연계 체험 프로그램 ‘전시를 다시 바라보는 방법’을 운영한다.

《다시, 바라보기》는 효율적인 생산과 풍족한 삶을 추구하는 사회 시스템에서 소외되고 남겨진 것들에게 ‘다시(Again)’금 말을 걸어보길 ‘바라(Hope)’ ‘보는(Look)’ 순환의 의미를 담은 전시다.

고우리, 박수연, 소미정, 정재희, 허태원 5인의 작가가 참여해 총 19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대표작으로 〈Exterior2 04〉(고우리), 〈건조대걸이〉(박수연), 〈무엇이 무엇으로〉(소미정), 〈Present〉(정재희), 〈화분들〉(허태원) 등이 있다.

전시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전시를 다시 바라보는 방법’도 운영한다. 미술 평론가가 ‘쉬운 현대미술 감상법’을 주제로 진행하는 강연 2회, 참여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연계 프로그램’ 자연, 언어, 협력, 자아 등 4개의 테마로 총 8회 진행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버려지고 소외되는 것들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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