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백은 1990년 서울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에서 학사(BFA)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조형예술대학(Staatliche Akademie der bildenden Künste Stuttgart)에서 수학하며, 1993년 자유회화(Freie Malerei) 과정을 이수하고, 1995년 조소(Bildhauerei) 전공으로 석사(MFA)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전시 및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학고재갤러리는 아시아
현대미술의 중심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과 차세대주자로 꼽히는 작가들을 함께 소개하는 《우리가 경탄하는 순간들(The moment, we awe)》을 선보인다.
본 전시는 중국과 한국의
현대미술의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기획자로 평가받는 큐레이터이자 상하이 하오 아트 미술관(HOW Art
Museum)의 관장을 맡고 있는 윤재갑이 기획하였다.

윤재갑 관장이 시리즈로 기획중인 《우리가 경탄하는 순간들》은 기획자의 안나푸르나에서의 경이로운 체험과 맞닿아 있는 작가와
작품들을 소개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시리즈로 기획 중이며, 학고재에서의 본 전시가 첫 신호탄이다.
한국작가 이석, 이용백, 허수영 3인과 중국작가 니요우위(倪有鱼),
진양핑(金阳平), 치우안시옹(邱黯雄) 3인이 참여하는
본 전시에는 회화, 비디오, 설치 등 30여 점의 작품이 학고재 전관에서 전시된다. 학고재갤러리는 본 전시가
양국의 예술적 교류를 증진하는 만남이 될 것이며, 아시아 현대미술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탐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