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poster of 《I Still Care》 © Eurocenter Amsterdam

오는 7월 14일 금요일, 《I Still Care》 전시가 유로센터(Eurocenter)에서 막을 올린다.

전시 제목이 암시하듯, 이번에 참여한 작가들은 ‘돌봄(care)’이라는 개념에 헌정되거나 그것과 연결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로널드 오피위스(Ronald Ophuis)는 자신의 작품 〈Gacaca, Weeping woman. the genocide trials. Rwanda 2004〉(2014–2018)을 출품한다. 전시는 7월 14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오프닝 리셉션으로 시작되며, 8월 1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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