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홍세진이 개최한 개인전으로는
《교차점》(보안1942, 서울, 2024), 《일렁이는 직선》(SeMA 창고, 서울, 2023), 《잡힐 듯 말 듯》(갤러리밈, 서울, 2022), 《숨은
언어들》(OCI미술관, 서울, 2021)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또한 홍세진은 《그녀가 결코 쓰지 않은 시처럼》(초이앤초이 갤러리 쾰른, 쾰른, 2025), 《프리즘》(상업화랑, 서울, 2025), 《몸-짓하다》(대전시립미술관, 대전, 2024), 《튜링테스트》(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 2022), 《Gravity Shower》(N/A, 서울, 2021), 《무무 (MUMU)》(플랫폼엘, 서울, 2019)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수상 (선정)
홍세진은 2025년 ‘키아프 하이라이트’ 세미파이널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레지던시 (선정)
홍세진은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금천예술공장 등 주요 레지던시를 거쳤다.
작품소장 (선정)
홍세진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