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최수련의 최근 주요 개인전으로는 《그림 회에 그림 화》(갤러리조선, 서울, 2023), 《무중필사》(산수문화, 서울, 2020), 《태평선전》(인천아트플랫폼
윈도우갤러리, 인천, 2020), 《망한 나라의 음악》(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19) 등이 있다. 작가는 지난해 2인전
《구슬과 난초》(챔버, 서울, 2024)에 참여한 바 있다.
그룹전 (요약)
또한 최수련은 갤러리조선, 경기도미술관, 아르코미술관, 뮤지엄헤드, 디스위켄드룸, 서울시립미술관, 하이트 컬렉션, 인사미술공간, 아트스페이스
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열린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수상 (선정)
참여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는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천안, 2022-24), 인천아트플랫폼(인천, 2020-2021), 팔복예술공장(전주, 2019),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청주, 2018) 등이 있다. 또한 2020년 종근당 예술지상을 수상했다.
작품소장 (선정)
작품은 현재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대학교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등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