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김민애는 2008년 관훈갤러리에서 첫 개인전 《익명풍경》을 개최했다. 이후 《습관에 관한 소고》(2014, 하다 컨템포러리 HADA Contemporary, 런던), 《검은, 분홍 공》(2014, 두산갤러리, 서울), 《조건부 드로잉》(2015, 두산갤러리, 뉴욕), 《기러기》(2018, 아뜰리에 에르메스, 서울), 《거인》(2023, 원앤제이 갤러리, 서울) 등 총 6회의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그룹전 (요약)
김민애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에서 약 60회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주요 그룹전으로는 《Embrace》(2010, 에딘버러 대학교, 에딘버러), 《파동》(2012, 두산갤러리, 서울 및 뉴욕), 《아트스펙트럼 2014》(삼성 리움미술관, 서울), 《오 친구들이여, 친구는 없구나》(2017, 아뜰리에 에르메스, 서울), 《포인트 카운터 포인트》(2018, 아트선재센터, 서울), 《더블 네거티브: 화이트큐브에서 넷플릭스까지》(2018, 아르코미술관, 서울)), 《올해의 작가상 2020》(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이 있다. 최근에는 원앤제이 갤러리에서 《도둑맞은 편지》(2023)를 개최했다.
수상 (선정)
김민애는 2007년 제29회 중앙미술대전 올해의 선정작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국에서 Bloomberg New Contemporaries 작가로 선정(2011), 연강예술재단에서 두산연강예술상(2012, 한국)을 수상, 영국 옥스포드대학교에서 잉거 로렌스 상(2013)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올해의 작가상 2020》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작품소장 (선정)
김민애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한국), 서울시립미술관(한국), 연강예술재단(한국),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한국), 캔파운데이션(한국)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