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오형근은 1999년 한국에서 개인전 “아줌마”(아트선재센터, 서울)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그 이후로 “少女演技”(일민
미술관, 서울, 2003), “소녀들의 화장법”(국제 갤러리, 서울, 2008), “중간인”(아트선재센터, 서울, 2012) 등을
비롯하여 국내외 유수 기관에서 수차례의 개인전을 이어 왔다.
그룹전 (요약)
오현근은 서울시립미술관, 워커힐미술관, 아트선재센터, 포스코 갤러리 등에서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으며, 국내 이외에도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대만, 노르웨이, 영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전시에 참여했다.
수상 (선정)
오현근은 2011년 동강국제사진전에서 올해의 사진작가로 선정되었다.
작품소장 (선정)
오현근의 작품은 서울시립미술관, 리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일민미술관, 아트선재센터, 덴하그사진미술관, 필라델피아 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