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탁영준은 한국, 이탈리아, 독일, 덴마크, 스페인, 호주, 스위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약 13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대표적인 전시로는 《Pain Is Left After the Bite》(필립 촐링거, 취리히, 2024), 《목요일엔 네 정갈한 발을 사랑하리》(아뜰리에 에르메스, 서울, 2023), 《Double Feature: Young-jun Tak》(율리아 슈토쉑 파운데이션, 뒤셀도르프/베를린, 2023)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탁영준은 작가는 《제24회 송은미술대상전》(송은, 서울, 2024), 제4회 방콕 아트 비엔날레(BACC, 방콕, 2024), 《Unsentimental Education》(BB&M, 서울, 2024), 제16회 리옹 비엔날레(기메 박물관, 리옹, 2022), 제11회 베를린 비엔날레(카베 현대미술 인스티튜트, 베를린, 2020), 제15회 이스탄불 비엔날레(이스탄불 모던, 이스탄불, 2017) 등 다수의 그룹전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수상 (선정)
탁영준은 제9회 베를린 마스터스에서 젊은 작가에게 수상하는 ‘TOY 베를린 마스터스
상’(2021)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제24회 송은미술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