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추미림은 《카오스 콩》(백아트, 서울, 2023), 《사이모양만들기》(더그레잇컬렉션, 서울, 2022), 《위성들:
Satellites》(갤러리룩스, 서울, 2020), 《일렁이는 그리드에서 태어난 새로운 형태의 모듈》(트렁크갤러리, 서울, 2016), 《P.O.I
(Point of Interest)》(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서울, 2014), 《WWW.THE WORLD WE
LIVE IN》(갤러리 스테프, 싱가폴, 2013), 《418: I am a teapot》(디 갤러리, 서울, 2010)등의
개인전을 열었다.
그룹전 (요약)
작가는 《제 24회 송은미술대상전》(송은, 서울, 2024), 《파트너스 데스크》(디스위켄드룸, 서울, 2024), 《Unfold X》(문화역 284, 서울, 2023), 《젊은모색 2023: 미술관을 위한 주석》(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23),
《노래하는 고래 잠수하는 별》(울산시립미술관, 울산, 2022), 《토끼가 거북이로 변신하는 방법》(니콜라이 쿤스트홀, 코펜하겐, 2019), 《두 개의 기둥과 일곱 개의 글자》(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18),
《THREE WISHES FOR CHRISTMAS》(아트센터나비, 서울, 2012), 《WONDERFUL
PICTURES》(일민미술관, 서울, 2009)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수상 (선정)
추미림은 2024년 서울시립미술관 난지창작스튜디오, 2021년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입주 작가로 활동하였으며, 2019년에는
언노운 아시아 최고상을 수상했다.
작품소장 (선정)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한화 드림하우스, 아라리오뮤지엄 등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