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안진선은 2023년 서울 무음산방에서 첫 번째 개인전 《울렁거리고 움직이고 멈춘》을
가졌다.
그룹전 (요약)
또한 안진선은 《(non)Blind-Spot》(PS CENTER, 서울, 2025), 《Ringing Saga》(두산갤러리, 서울, 2025), 《Piece of Us》(도잉아트, 서울, 2024), 《길드는 서로들》(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 2024), 《Soild,
Weak, Temple》(챔버, 서울, 2023), 《Fluid Floor》(Boloc, 서울, 2022), 《조소된 건설》(SeMA 창고, 서울, 2021)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