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작가의 개인전으로는 《Following the Curves》(베저할래, 베를린, 독일, 2025), 《멈춰버린 시간》(박서보재단, 서울, 2024), 《채집된 방》(디스위켄드룸, 서울, 2023), 《차가운 불꽃》(디스위켄드룸, 서울, 2020)이 있다.
그룹전 (요약)
최근 참여한 단체전으로는 《Stemming from Umwelt》(탕 컨템포러리 아트, 베이징, 2024), 《Inter-frame》(백스테이지, 상하이, 2024), 《自我 아래 기억, 自我 위 꿈》(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 2023), 《Future Solos 2》(베저할레, 베를린, 2023), 《당신의 가장 찬란한 순간》(경기도미술관, 안산, 2022), 《사유의 베일》(일우스페이스, 서울, 2022) 등이 있다.
수상 (선정)
최지원은 2024년 키아프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2022년 퍼블릭아트 뉴히어로에 선정된 바 있다.
작품소장 (선정)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박서보재단, 중국 엑스뮤지엄, 호주 화이트 래빗 갤러리에 소장되어 있다.



























